사업일지정지1 민선5기, SSM확산저지와 중소상인 보호대책 촉구 성명 민선5기 충북도와 청주시는 SSM 확산저지와 중소상인 보호 대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 사업일시정지중인 홈플러스SSM 개점 적극 막아야 삼성테스코, 관련법안 국회계류 틈타 직영SSM을 가맹점으로 바꿔 입점 추진중 서울 송파지역 상인들 홈플러스SSM 반대 농성중.. 곳곳에서 충돌 예상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이 청주지역 홈플러스SSM 3곳에 대하여 사업조정을 신청(2009.7.21)한 지 만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인근 상인들은 하루도 발 뻗고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토로한다. 지난해 8월, 정부는 사업조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넘겼다. 당시 언론은 지역사회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사업조정 권한을 행사하면 사실상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충북도는 그.. 201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