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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집회2

청주상인 철시투쟁 및 홈플러스 규탄집회 결과 청주상인 철시투쟁 및 홈플러스 규탄집회 중소상인과 각계 인사 1천여 명이 참가하여 악덕기업 홈플러스를 강력하게 규탄 1. 충북도내 3백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오늘 오전10시 홈플러스 청주점(가경동) 앞에서 홈플러스 측에 24시간 영업 철회, SSM 확장전략 중단, 상생협약 체결 등을 요구하는 를 중소상인과 각계대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2. 오늘 규탄대회는 홈플러스가 지난 5월 1일부터 충북도내에서 처음으로 청주점에서 24시간 영업을 강행하고 있고, SSM 형태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4호점까지 개점한 데 이어 5, 6호점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전주시를 비롯한 타 지역과 달리 청주에서는 상생협약조차 체결하지 않고 있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지.. 2009. 7. 15.
홈플러스규탄집회에 따른 대시민호소 7.15 철시투쟁 및 홈플러스 규탄대회 순조롭게 추진 중 재래시장 및 중소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1. 충북지역 민.관.정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이 주관하는 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청주시재래시장상인연합회 소속 12개 시장 대부분의 상인들과 충북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내일 하루의 철시투쟁을 준비하고 있고, 청주 성안길과 각 시군의 상인들도 지도부를 중심으로 참가할 예정이며, 지방의회와 각 정당,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적극 참가할 예정으로 있어, 대략 1천 5백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한편,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어제 오후4시 충북경실련에서 민.관.정 연석회의를 열고 정우택 충..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