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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제공 집단분쟁조정 등 참가신청

by 충북·청주경실련 2015. 3. 4.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대응 소송

 

경실련과 정보인권단체인 진보넷이 홈플러스를 대상으로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기로 결정하고 피해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홈플러스 회원(제휴카드, 온라인 회원 모두)입니다.

 

공익소송을 진행하게 된 배경은 지난 달 1일 홈플러스의 임원진이 ‘낚시성’ 경품행사 등으로 확보한 고객 개인정보

2400여만 건을 보험사에 불법으로 팔아 이백 억 원대 수익을 챙겨 검찰에 기소됐기 때문입니다.
집단분쟁조정 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goo.gl/forms/9sYqX6dDOb

해당 링크 또는 아래의 웹자보를 클릭하셔서 관련정보를 꼭!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02-765-9732(소비자정의센터 박지호 간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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