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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16

정운찬 총리와 정종환 장관 직무유기 고발 기자회견 취재 보도 요청 정운찬 총리와 정종환 장관 직무유기 고발에 따른 기자회견 2010년 1월 21일(목) 오전11시 서울지방검찰청 정문 1. 안녕하십니까?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추진 준법투쟁위원회(위원장 김준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상임대표 이상선, 공동대표 이상덕, 집행위원장 이두영), 자연환경국민운동중앙본부 연기군지회(회장 강근무)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건설을 바라는 충청권 시민사회단체와 주민조직은 내일(21일) 오전11시 서울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고발하는 바, 꼭 참석하여 적극 취재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기자회견은 인사말, 취지 설명, 법률적 검토내용 설명, 충청권3개 시도 대표 입장발표, 성명서 낭독, 질의응답 순.. 2010. 1. 21.
행정도시 원안 추진시 대기업 입주 희망보고 관련 성명 행정도시 자족기능 부족은 근거없는 날조였다. -정운찬 총리는 사실을 알고도 거짓말을 했음이 폭로되었다- 1월19일 언론은 일제히 의 지난해 9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건설청)이 작성한 라는 제목의 문건을 입수했다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 문건에 따르면, 행정도시 원안 추진시 수정안과 같은 토지할인 혜택이 없이도 삼성, 한화 등 대기업의 세종시 입주가 활발히 추진됐고 대다수 기업이 세종시 입주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9월3일 당시 정운찬 총리 내정자가 행정도시 원안에 자족기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대폭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실증적인 자료로 정권의 자족기능 부족 주장이 날조였음이 내부의 보고서에 의해 밝혀 진 것이다. 또한 당시에는 파격적인 토지공급이나 세제혜택 등.. 2010. 1. 20.
정운찬 총리, 행정도시 수정안 발표 앞두고 관련단체와의 면담 요청 거부 정운찬 총리, 행정도시 수정안 발표 앞두고 관련단체와의 면담 요청 거부 - 새해에도 여전한 이명박 정부의 소통불가 행정 - 분권․균형발전전국회의(이하 전국회의)는 지난달 29일 행정도시 추진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듣고 전국회의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정운찬 총리와의 면담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31일 국무총리실장 명의로 온 답신은 국무총리 일정상 면담은 어려우니 전국회의 의견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요청한 면담일자가 연초이고, 사전에 협의된 것이 아니기에 ‘일정상 어려움’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면담 일정의 조정에 대한 협의요청을 전혀 하지 않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현 정부가 보여준 일련의 소통부재 행정들이 면담 자체를 회피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 2010. 1. 5.
꼭두각시 정운찬의 사퇴와 행정도시 원안추진 촉구성명 꼭두각시 정운찬은 즉각 사퇴하고 이명박 정권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행정도시를 원안대로 추진하라!!! 정운찬 총리가 취임이후 처음으로 지난주 19일 하루 동안 충북지역을 왔다갔다. 오전에 방송녹화를 하고 정오에는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청원주민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그러나 정운찬 총리를 만나고 나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들이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다고들 한다. 충북도민들의 의견은 수렴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그동안 했던 말만 되풀이하는 행태에 답답해 속이 터진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충청도 출신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충청도민들의 의견이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또한 언론을 통해 충청도민들을 만나 설득한다는 보여 주기식의 얄팍한 꼼수를 부리는 것에 더 이상 속.. 2009. 12. 21.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이명박대통령 충청권방문 반대 성명 “이명박대통령 충청권 방문” 반대 성명 국론분열, 갈등조장, 여론몰이가 대통령의 책무와 권한이 아니다 정운찬총리 해임하고, 대국민사과 후 행정도시 원안 추진해야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를 위해 정권차원의 여론몰이와 민심조작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총공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어 크게 우려치 않을 수 없다. 각종 권력기관, 친여언론, 친정권세력, 수정관철을 위한 들러리 민관합동위, 한나라당 지도부와 세종시특위, 청와대비서진, 권태신총리실장, 주호영특임장관, 정종환국토해양부장관, 이달곤행안부장관, 정운찬총리 등 가용 가능자원의 총동원체제에 돌입되어 있다. 여기에 현행법에 따라 행정도시의 정상집행을 책임져야할 정진철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차장마저 행정도시 무산을 위한 민관합동위의 또 다른 직.. 2009. 12. 21.
정운찬총리 사퇴촉구 기자회견문 입신출세에 눈이 멀어 지역민과 고향을 배신한 정운찬은 즉각 사퇴하라!!! 정운찬이 국무총리가 된 이유는 명백하다. 이명박 정권이 행정도시를 백지화하는데 충청도 공주출신인 정운찬을 내세워 충청권을 이간질 시키려는 음모에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운찬은 국가 균형발전 무산으로 인한 지방말살 정책이자, 이명박 정권의 공약파기로 인한 국가적인 혼란과 정부신뢰 상실, 수도권 과밀집중 심화로 인한 국가적인 낭비, 자신의 고향인 충청 지역민의 상실과 좌절 등 갖가지 문제가 예견됨에도 오직 자신의 입신출세를 위해 행정도시 백지화의 총대를 메고 이명박 정권의 품에 안겼다. 충북도민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모욕을 주면서 수도권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미래를 포기한 정운찬 총리가 오늘 충.. 200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