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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경실련 비대위 보고 2020. 12. 7.
충북․청주경실련은 사고지부로 결정. 회원들께 비대위 활동 결과 보고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청주지역의 회원님들의 노력에 존경의 인사를 드리며 충북․청주경실련에서 발생하였던 내부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충북·청주지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충북․청주지역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중앙경실련 상임집행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조사결과 보고에 대한 결과는 충북․청주경실련은 사고지부로 결정이 되어 회원들에게 20년8월27일 결성된 비대위에서 활동한 결과를 회원들에게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날자: 20년 11월25일 오후6시30분 장소: 청주경실련 1층 마주공간 발표자: 비대위 위원장 대상: 청주경실련 회원 참고: 코로나 확산으로 마주공간은 방역 및 소독을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방역당국에. 특별한 지시사항이 있을경우.. 2020. 11. 23.
충북청주경실련 사고지부 지정 알림 2020. 11. 12.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2020. 11. 12.
충북·청주경실련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알림의 건 ❝충북·청주의 모범적인 시민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 1. 경제정의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충북․청주지역의 시민과 언론사의 노력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2.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989년 7월 “우리사회의 경제정의와 사회 정의를 시민의 힘으로 실현하자!”는 뜻을 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창립한 시민단체입니다. 경실련은 창립이후 금융실명제와 토지공개념 실시, 부패와 부동산 투기 근절, 서민주거안정, 골목상권 살리기 등 경제민주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과 생활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실련은 전국적 시민단체로서 본부(중앙, 서울)와 2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3. 경실련은 먼저 충북․청주경실련에서 발생하였던 내부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충북·청주지역.. 2020. 8. 27.
SK하이닉스LNG발전소 반대 시민과는 토론도 않겠다는 한범덕 청주시장 SK하이닉스 입장만 듣는 최충진 청주시의장 규탄한다! SK하이닉스LNG발전소 반대 시민과는 토론도 않겠다는 한범덕 청주시장 SK하이닉스 입장만 듣는 최충진 청주시의장 규탄한다! SK하이닉스LNG발전소 건설은 많은 청주시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작년 여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이하 미세먼지대책위)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다. 또한 청주시가 2019년 12월에 진행한 ‘미세먼지 저감 청주시민 대토론회’에서도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중단’이 청주시가 추진해야할 정책과제 3위로 선정되었다. 미세먼지대책위는 SK하이닉스LNG발전소를 막기 위해 반대집회, 주민공청회,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서 전달, 환경부 천막농성, 청와대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대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6월 환경부는 SK하이닉스LNG발전소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202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