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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3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한 이원종 도지사 면담 요청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한 이원종 충북도지사 공식면담 요청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하여 범대위 공동대표단이 내일 1월 18일 오전 10시 충북도지사실에서 이원종 지사를 면담하고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설 줄 것을 요청키로 하여 취재/보도를 요청합니다. 3. 최근 범대위 실무위원회는 원청회사(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충북도, 청와대 등을 연쇄적으로 만났습니다. 범대위는 사태해결을 위해 당사자들이 명분과 형식에 집착하지 말고 대화/교섭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한 선행조건을 제시하고 받아들이는 노력을 통해 대화 분위기를 만들 것을 양측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4. 또한 오늘 오후 1시 30분 청주YMCA에서 범대위 대표자회의를 개최, .. 2006. 1. 19.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한 이원종 도지사 면담 결과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와 관련한 이원종 충북도지사 공식면담 결과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이미 알려 드린바와 같이 범대위는 오늘 오전 10시 도지사실에서 이원종 지사를 공식면담하고 이원종 지사가 사태해결에 적극 나설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 이원종 지사는 범대위가 밝힌 입장과 같이 설연휴전까지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범대위와 공조 협력할 것이며, 지사로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3. 또한 이원종 지사와 범대위는 가장 시급한 것은 서로가 대화/교섭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였고, 이를 위해 원청회사와 하청지회 등을 적극 설득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방안까지 논의하여 접촉을 진행중에 있으나 자세한 내용을.. 2006. 1. 18.
이원종지사를 포함한 지역정치인들은 정치철새 행위를 중단하라. 이원종지사를 포함한 지역정치인들은 유권자를 무시하는 무원칙한 정치철새 행위를 중단하라. 우리는 6.13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이당 저당을 기웃거리는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이들의 영입을 위해 떼지어 몰려다니는 일부 정치인들의 해괴한 사건을 접하며 심한 분노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최근 도내 각 정당의 후보공천과정에서 나타난 밀실공천의 문제와 충청북도지사를 포함한 기초자치단체장과 도의회 의원들의 무분별한 당적변경 행위를 보면 이들이 과연 충청북도 도민의 대변자로서 자격이 있는 인사들인지 심각한 의문이 든다. 원칙도 소신도 없이 특정 정당의 지지도에 편승하여 자치단체장으로서의 권한만 누리고,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기회주의적인 속성을 버리지 못한 이원종 지사를 포함한 일부 정치인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2002.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