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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4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모습 행정도시 합헌선고 축하 떡잔치 ♣일시 : 2005년 11월 25일(금) 오후 4시 ♣장소 : 성안길 조흥은행 중앙지점 앞 2005. 11. 25.
행정도시특별법 합헌 결정 전후의 헌재 앞 풍경 행정도시특별법 합헌 결정 전후의 헌재 앞 풍경 11월 24일 오후 2시,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 헌법소원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내려지던 순간 헌법재판소 앞의 모습을 담아봤다. ▼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대표단 ▼ 반대측 모습 ▼ ...?? 반대측엔 개성적인(?) 분들이 많은 듯 하다. ▼ 합헌 결정이 내려진 후 환영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합헌 결정 직후 인터뷰 중인 박연석 범충북도민연대 대표간사 ▼ 반대측에서 동원했던 차량들이 쓸쓸히 떠나가고,,, ▼ 우리도 헌법재판소와의 ‘짧은 만남’을 끝내고 청주로 향했다. 2005. 11. 24.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모습 행정도시 지속추진 범국민대회 ◆ 일 시 : 2005년 10월 20일(목) 오후 2시 ◆ 장 소 : 서울 종묘공원 ▼ 종묘공원에 있던 일부 어르신들이 행사 진행을 방해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개회사(한창숙 신행정수도사수범충남도민연대 상임대표) ▼대회사(박연석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대표간사) ▼충청권 국회의원... ▼연설(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상무) ▼연설(이민원 광주대 교수) ▼연설(조진형 금오공대 교수) ▼삭발식 ▼결의문 낭독 ▼가두행진(종묘공원 ~ 종로1가) 후 해산 2005. 10. 20.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신행정수도 당론결정에 대한 입장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충북도민연대] 한나라당, 열린우리당 당론결정에 대한 입장 정치권이 연이어 신행정수도 대안을 발표하고 있다.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정치권에서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민의를 왜곡시키고 본말을 전도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음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다기능복합도시가 도대체 무엇인가? 과거 정부에서 흔히 내걸었던 실현하지 못한 균형발전시책을 조합한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대학, 기업, 연구시설에 구색 맞추기 식으로 몇몇 중앙부처를 가미한다고 우리 국토의 고질병이 해소된다고 보는가? 그리고 착공시기를 2008년 총선이후로 미룬다는 발상은 무엇인가. 이미 노골적으로 수도권 기득권층을 대변해 온 한나라당이 무엇이 아쉬워 총선에 부담을 느끼는지 알 수 없다. 국민의 표심이 두렵다.. 2005.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