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살리기1 인천시 갈산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일시정지 권고에 대한 입장 인천시 갈산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한 일시정지 권고를 환영한다 - 유통업계 최초의 일시정지 권고 사례로 타 지역에 큰 영향 미칠 것 - 삼성테스코의 자율적 입점유예 포기는 비난받아 마땅 - 정부와 국회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허가제 도입 서둘러야 1. 어제(27일) 중소기업청은 갈산동비상대책위가 인천슈퍼마켓협동조합을 통해 접수한 홈플러스 익스플레스 갈산점 입점에 대한 사업조정신청에 대해 ‘일시정지 권고’ 결정을 내렸다. 2. 일단 중소기업청의 이번 일시정지 권고를 환영한다. 그동안 대형마트규제와 소상공인살리기 인천대책위와 갈산동비상대책위는 6일간 철야농성을 벌이면서 27일 개점예정이었던 갈산동점에 들어오는 모든 상품진입을 원천봉쇄해 왔었다. 이번 조치로 인해 삼성테스코는 사업조정기간 동안 입점이 .. 2009.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