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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2

노무현 대통령의 "청남대 폐지" 약속이행 추진에 대한 성명 (사)대청호살리기운동본부 정책분과위원회 시행일자 : 2003. 3. 6(목) 수 신 : 각 언론사 정치부, 사회부 담당기자 발 신 : 정책분과위원회 사무국(청주경실련, 위원장-이만형) (문의: 사무처장 이두영, 대표전화 043-221-8006) 제 목 : 노무현 대통령의 "청남대 폐지" 약속이행 추진에 대한 성명발표 노무현 대통령의 "청남대 폐지" 약속이행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3월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휴양소인 청남대에 대해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겠다"면서 "청와대 정무수석실이 충북지사와 협의를 통해 법적인 문제 등을 검토한 후 처리하라"고 하였다. 또한 "청남대의 관리권을 충청북도에 이양하거나, 소유권과 관리권을 모두 넘겨주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 2003. 3. 6.
지방분권 국민협약서(노무현 후보) ※ 지난 12월 8일(일요일) 오전 9시 / 대구 그랜드호텔 12층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 후보와 지방분권 국민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서 내용입니다. 지방분권 국민협약서 전 문 지방의 위기는 곧 나라 전체의 위기이다. 활력과 경쟁력 있는 지역을 가진 국가만이 21세기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다. 모든 선진국들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21세기형 발전모델로 분권과 분산의 방향을 취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갈수록 집권과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자원과 인재는 물론 산업과 정보 등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으로만 몰려, 지역은 자생적 능력을 상실하고 거의 빈사상태에 빠져 있다.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실질적인 불평등의 조건 속.. 200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