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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분열2

MB발언 규탄 및 국회 등 제안 성명서 이명박대통령은 국론분열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면피용 세종시 출구전략이 아닌 행정도시 원안추진과 정상건설 로드맵을 제시하라! 14일 이명박 대통령은 전 국민이 월드컵 승리에 도취에 있는 시점을 골라 행정도시에 대해“정책적 사안이 정치적 사안이 되어 국론 분열이 극심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세종시 수정안은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추진한 것이며 행정부처 분할은 두고두고 후회할 일을 만드는 것이나 국민 단합을 위해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명박대통령의 행정도시에 대한 입장 표명은 표면적으로는 세종시 출구전략, 수정안 포기로 보이나 대통령이 서울시장부터 일관되게 가지고 있던 독선적 수도분할 반대와.. 2010. 6. 14.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이명박대통령 충청권방문 반대 성명 “이명박대통령 충청권 방문” 반대 성명 국론분열, 갈등조장, 여론몰이가 대통령의 책무와 권한이 아니다 정운찬총리 해임하고, 대국민사과 후 행정도시 원안 추진해야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를 위해 정권차원의 여론몰이와 민심조작 등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파렴치한 총공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어 크게 우려치 않을 수 없다. 각종 권력기관, 친여언론, 친정권세력, 수정관철을 위한 들러리 민관합동위, 한나라당 지도부와 세종시특위, 청와대비서진, 권태신총리실장, 주호영특임장관, 정종환국토해양부장관, 이달곤행안부장관, 정운찬총리 등 가용 가능자원의 총동원체제에 돌입되어 있다. 여기에 현행법에 따라 행정도시의 정상집행을 책임져야할 정진철행정도시건설청장과 서종대차장마저 행정도시 무산을 위한 민관합동위의 또 다른 직.. 2009.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