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협의회 현상스케치

충북·청주경실련 임원들이 모두 모여 사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총회 이후로 모두가 처음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딱딱한 회의로 진행하지 않고 자기소개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음식이 다소 부족했지만, 많은 분들이 간식거리들을 가져와주셔서 덕분에 모두가 배불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현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시작하기 전, 에피타이저와 함께 모두 자리했습니다.

 

이주형 집행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난 모두의 딱딱한 분위기를 스무스하게 풀어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

모든 위원진들이 자신을 나타내는 해시태그로 자기를 소개했습니다. 

해시태그 이미지의 승자는 조예원 집행위원과, 김호준 시민기획단원이었습니다. 술 선물을 모두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총회 이후 세 달간 진행한 사업을 서둘러! 보고하고

많은 분들의 간식선물과, 류덕환 조직위원장의 치킨피자 선물로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인환 집행위원이 볶은 볶음밥은 맛있었나요?

올해의 첫 사업협의회를 이렇게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