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어릴 때 늘 옆에 지니고 있었지만 어른이 되면,
왠지 낯선 느낌이 드는 단어입니다.
원래는 筆筒이라고 쓰지만, 붓(筆)으로 통(通)하는 공간이란 뜻을 담아 필통(筆通)이라고 씁니다.
무각(無覺) 김종칠 회원님께서 수암골에 새롭게 서예 갤러리를 마렸했다는 소식을 듣고, 뒤늦은 집들이를 갔습니다.
충북경실련 소식지 당간마당 ‘만나고 싶었습니다’ 취재차 방문하였습니다.
필통에 뭐가 들었는지는 8월말 발행 예정인 당간마당 9·10월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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