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1 4.11 총선 결과에 대한 논평 새누리당의 승리라기보다는 민주당 자멸의 결과 여야 모두에게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국민의 메시지 읽어야 어느 정당에도 완전하게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는 것이 이번 선거에 나타난 국민의 뜻 도내 당선자들은 충북 도민의 엄정한 평가에 귀기울여야 할 것 4.11 총선이 54.3%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새누리당이 과반 의석에서 한석을 더 얻는 결과로 끝이 났다. 여야는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진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향후 국정 운영에 반영해야할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를 18대 총선의 결과와 비교해보면 그 의미는 복합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 152석, 민주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으로 나타났다.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이 153석을 얻었고 여.. 201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