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인사1 윤진식의원 도지사출마 철회 및 공천배제 촉구 기자회견 대법 판결을 앞둔 도지사 예비후보 적절치 않다! -세종시 백지화 시도, 4대강 인사, 재보궐로 예산낭비 정치불신 조장,총체적 자질부족 새누리당은 윤진식 후보 공천 배제하라!- 1. 지난 2012년 총선 당시 새누리당 공천 첫 번째 조건은 도덕성이었음에도, 2010년 재보궐선거를 전후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혐의를 받고 있는 윤진식 의원을 공천하여 쇄신의 의지없음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결국 윤진식 의원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자 충주시민들은 또 재보궐선거를 치러야하는 한다는 불만이 고조 되었다. 그러나 항소심 무죄선고로 충주시민이 안도의 숨을 내쉰 것도 잠시, 검찰 측이 즉각 상고하여 대법 판결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면 그간 마음을 졸인 충주시민에.. 2014.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