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개인정보유출1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제공 집단분쟁조정 등 참가신청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대응 소송 경실련과 정보인권단체인 진보넷이 홈플러스를 대상으로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하기로 결정하고 피해자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홈플러스 회원(제휴카드, 온라인 회원 모두)입니다. 공익소송을 진행하게 된 배경은 지난 달 1일 홈플러스의 임원진이 ‘낚시성’ 경품행사 등으로 확보한 고객 개인정보 2400여만 건을 보험사에 불법으로 팔아 이백 억 원대 수익을 챙겨 검찰에 기소됐기 때문입니다. 집단분쟁조정 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goo.gl/forms/9sYqX6dDOb 해당 링크 또는 아래의 웹자보를 클릭하셔서 관련정보를 꼭!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02-765-9732(소비자정의센터 박지호 간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5.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