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협회1 충북협회는 김승환대표에 대한 고소를 즉각 취하하라! 충북협회는 김승환대표에 대한 고소를 즉각 취하하라! 청주지검은 온갖 불법행위를 자행한 지헌정과 조충을 구속 수사하라! 지난 1월 20일 충북협회(회장 임광수) 부회장단 13명은 충청일보 바로세우기 범도민 대책위원회 김승환 공동대표(충북대 교수)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청주검찰에 고소하였다. 또한 전 충청일보 전무 조충은 한 인터넷신문에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근거없는 비방과 악담을 퍼부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참으로 한심스런 작자들이다. 충북협회는 재경 충북인사들의 모임이다. 그리고 부회장단은 충북 각시군 회장단이다. 58년간 충북을 대표한 충청일보가 임광수의 탐욕으로 끝내 없어질 상황에서 그들이 한다는 짓이 고작 임광수의 하수인 노릇으로 김승환대표를 고소한 것인가. 충북협회가 충북지역.. 2005.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