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사태1 [충북연대회의]충북문화재단 출범사태에 대한 입장 충북문화재단 출범사태에 대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최대 피해자는 충북도민이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이전투구와 소아적 정치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하라! 충청북도 작성한 “충북문화재단 이사진 검토 의견 보고”라는 문건의 내용이 외부에 공개되면서 시작된 충북문화재단 출범사태가 “강태재 대표이사의 과거 허위학력 도덕성 논란”으로 확산돼 사퇴함으로써 충북문화재단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하다. 우리는 충북문화재단 출범사태가 “도민의 문화향수 기회확대와 문화 복지 향상”이라는 당초의 설립목적은 오간데 없고, 오로지 내년에 치러질 총선과 대선에 눈먼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이에 동조한 일부 불공정한 지역 언론이 벌이는 이전투구장으로 변질되고 심지어 시민단체에 대한 정치공세로 이어지는 .. 2011.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