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 교수1 행정수도이전계획은 급조된 공약이 아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 충북본부] 행정수도이전계획은 충청권 표심을 얻기 위한 급조된 공약이 아니다.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 엄연한 국가발전계획이다. 1.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습니다. 2. 최근 정부의 신행정수도건설추진과 관련해 서울대 환경대학원 최상철 교수 등 105명으로 구성된 수도이전반대국민연합,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지사를 비롯한 수도권 정치인, 한나라당 등에서 절차적 하자와 위헌론, 천도론 등을 주장하며 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폐기하거나 또는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3.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 중 대부분이 충분한 논리로 반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또 다시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행정수도이전계획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충청권의 표심을 얻기 위해 급조된 공약.. 2004.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