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민 자본1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삼성' 입주 추진 관련 입장 삼성은 더 이상 ‘천민 자본적 속성’으로 역사의 순리를 거스르지 말기 바란다 행정도시 백지화를 위한 정권과의 추악한 뒷거래를 즉각 중단하라 행정중심복합도시 백지화를 획책하는 이명박 정권의 비열함과 막가파식 행태가 목불인견의 상황에 이르고 있다. 선거를 통해 등장한 정상적인 정치세력인지, 야바위꾼들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된다. 충남출신 총리 정운찬의 꼭두각시놀음이 점입가경인데다, 현지 설득에 국정원까지 등장하는 등 여론몰이와 민심조작에 혈안이 되어 있다. 지역민, 특히 충청주민을 장기판 ‘졸’로도 안 보는 듯 농락과 유린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참으로 우려스런 사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행정도시 백지화 들러리’ 소위 세종시민관합동위원회는 5일 ,행정도시 백지화안 발표를 앞두고 행정도시 예정지의 .. 201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