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약국조사1 경실련 ‘전국 당번약국 운영 및 상비약 판매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전국 공휴일▪야간 약국 접근성 16%로 약국 이용 불편 상비약(타이레놀 등) 구입시 93% 이상 복약지도 없어 -국회는 상비약 약국외 판매 약사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시켜야- - 공휴일 실제 운영 약국 다섯 곳 중 하나(전체 약국의 16%) - 380개 조사 당번약국 중 12%(44곳)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 지키지 않아 - 상비약(타이레놀 등) 구매 시 아무런 설명 없는 당번약국 93%(313곳) - 약사인지 확인할 수 없는 비약사에 의한 약 판매, 당번약국 절반수준인 47%(181곳) 1. 경실련은 공휴일과 심야시간에 상비약 수준의 간단한 약을 구입하는데 소비자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가치료를 확대하기위해 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요구해왔다. 마침내 올 초 정부는 국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일반약을 .. 2011.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