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1 충청북도의 일자리창출통계 관련 논평 충청북도는 통계놀음 중단하라! 도민의 생계를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창출 대책을 촉구한다! 일자리 자체가 없는 유령일자리와 자원봉사까지 일자리창출 통계로 포함 두달간 창출한 2만7천여개 일자리 가운데 56%가 생계로서의 일자리와 동떨어져 충청북도는 3월 9일, 도청 소회의실 를 열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올해 창출할 새로운 일자리를 당초계획인 59,426개보다 8,157개 증가한 67,583개로 늘림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목표는 전년도보다 10,514개나 늘어난 것이라고 한다. 문제는 올 들어 두 달 동안 2만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발표한 대목이다. 이 중에 MOU체결로 ‘예상되는’ 일자리 3,120개, 단순히 보육시설 종사자에 보조금을 지급했는데도 일자리.. 2009.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