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는 정도대상1 [제15회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 후보자 추천 보도 요청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해 묵묵히 正道를 걷는 시민을 찾습니다!” 10월 8일까지 소정 양식에 따라 시민/기업/공직 부문 대상자 추천 충북·청주경실련은 2001년 을 제정, 매년 시행해 왔습니다. 이 상의 취지는 각계에서 정도(正道)를 걷는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은 그동안 3개 부문 총 45명(단체)이 정도상으로 선정됐고, 정도대상은 제1회(시민부문 김복자 청주베데스다의 집 원장), 제6회(공직부문 청원군청 농정과) 때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의 추천 대상은 시민부문, 기업부문, 공직부문이며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와 같습니다. 추천된.. 2015.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