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화1 대통령의 과학벨트 거짓말 규탄 성명 대통령의 파렴치한 과학벨트 공약부정, 후안무치한 백지화 주장 규탄한다. 지난 2월1일 대통령은 방송좌담회를 통하여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를 거론하면서 ‘표 얻을려고 혼선을 드린 것 같은데 백지에서 하는 것이 맞다. 공약집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라는 망언을 하였다. 경기불황과 구제역으로 설을 앞두고 한숨만 쉬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대통령이 맞는가라는 의구심을 가질 정도의 파렴치한 태도로 일관하는 대통령의 무식할 정도의 뻔뻔한 대담성에 국민들은 분노하였다. 세종시에 이은 과학벨트 공약의 백지화를 밝히면서도 거짓공약에 대한 참회와 반성, 사죄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고 거짓주장과 거짓공약을 고백하면서도 당당함까지 보이니 오히려 국민들이 당황스럽고 무안할 지경이다. 과학벨트 공약은 구.. 201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