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3 청주시는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사태에 응답하라 전시 연장 요구 묵살,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은 타 지역 수장고로 이전 청주백제유물전시관 직영 전환 과정에서 한영희 학예사 해고를 비롯한 인력 축소 과정은 백제유물전시관에 대한 대한 청주시의 무관심한 행태를 명백히 드러내 청주백제유물전시관에서 15년간 일했던 한영희 학예사가 계속 일할 수 있게 해 달라며 농성하고, 급기야 부당해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청주시가 향후 5년간 14억 원(청주 포함 7개 도시, 총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문화도시에 선정돼 막 첫발을 내디딘 2020년 새해 벽두에 일어난 일이다. 앞서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로 이란 기획 전시를 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사업부지에서 발굴된 유물들.. 2020. 1. 9. 2019.05.09 기자회견 FULL 영상 "청주테크노폴리스 확장사업 전면재검토하라" https://youtu.be/0dr88pDMKto 2019. 5. 10. <카드뉴스>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대체 뭐길래..? -알아두면 쓸데있고 핵빡치는 잡학사전 2019.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