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1 민주노동당충북도당의 충북총선연대 비방성명에 대한 입장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의 충북총선연대 비방성명에 대한 입장 근거없는 폭로로 시민단체의 생명이라 할 도덕성과 순수성을 훼손한 민주노동당충북도당은 공개 사과하라. 민주노동당충북도당은 지난 4월 10일 “충북총선시민연대의 위선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는 제하의 김남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충북총선연대를 위선적인 집단으로 묘사하였다, 이는 낙선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총선시민연대의 객관적인 낙선대상자 선정기준이 위선이자, 거짓이고, 마치 열린우리당의 당선을 위해 움직이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가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이에 충북총선시민연대는 수차에 걸친 논의 과정을 통해 참여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민주노동당충북도당의 성명은 공당의 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이라고는 믿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 2004.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