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휴튼1 청주시의 무분별한 분양가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청주시의 무분별한 분양가승인을 강력히 규탄한다. - 청주지역 아파트 평당 분양가 700만 원대 진입 - 우리 연합에서 지난 3월 20일 청주 성화동에 분양될 「남양휴튼아파트」에 대한 아파트 평당 분양원가를 385만원으로 추정해 발표하면서 이번만큼은 청주시가 청주경실련의 분석 자료를 근거삼아 철저한 분양가검증에 나서줄 것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청주시는 청주 사직동 「두산위브제니스아파트」의 분양가를 형식적으로 검증해 사실상 사업자의 고분양가 책정을 묵인해준데 이어, 「남양휴튼아파트」의 분양가를 평당 681만원으로 승인해 또다시 형식적인 분양가검증으로 고분양가책정을 묵인해 줬다. 청주시가 승인해준 분양가는 우리 연합에서 추정한 분양가와 무려 296만원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것은 기준형에 해당되는 것으로.. 2006.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