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웨딩빌리지1 [충북연대회의] 밀레니엄타운 국제웨딩빌리지 백지화에 대한 입장 충청북도 밀레니엄타운 국제웨딩빌리지 백지화에 대한 입장 설익은 계획으로 행정적 낭비를 초래한 충청북도는 각성하라!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국제웨딩빌리지를 건설하겠다던 (주)끼띠레이딩이 사업을 포기했다. 이로써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국제웨딩빌리지를 건설하겠다는 충북도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되었다. 밀레니엄타운 부지의 활용문제는 지난 10년간 충북지역사회에서 많은 논란을 겪으면서 지역사회 합의추진의 상징적인 사안이었다. 하지만 충북도는 지난 6월 밀레니엄타운 조성변경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국제웨딩빌리지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충북도는 타당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신뢰성이 의심되는 (주)끼트레이딩과 해외 자본 등 614억원을 들여 2011년까지 밀레니엄 타운내 14만㎡에 단독주택 형태의 하우스웨딩,.. 2009.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