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충북·청주경실련
[제15회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 후보자 추천 보도 요청
충북·청주경실련
2015. 8. 19. 14:31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를 위해 묵묵히 正道를 걷는 시민을 찾습니다!”
10월 8일까지 소정 양식에 따라 시민/기업/공직 부문 대상자 추천
충북·청주경실련은 2001년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을 제정, 매년 시행해 왔습니다. 이 상의 취지는 각계에서 정도(正道)를 걷는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시민이 주인되는 사회, 경제정의와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은 그동안 3개 부문 총 45명(단체)이 정도상으로 선정됐고, 정도대상은 제1회(시민부문 김복자 청주베데스다의 집 원장), 제6회(공직부문 청원군청 농정과) 때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의 추천 대상은 시민부문, 기업부문, 공직부문이며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와 같습니다. 추천된 후보에 대해서는 현장실사와 정도대상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정도상 또는 정도대상자로 선정됩니다.
정도를 걷는 시민 후보들이 추천·발굴되어 훌륭한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언론의 많은 관심과 보도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붙임자료 : 제15회 <시민이 주는 정도대상> 공고문
※ 역대 수상자 명단과 추천서는 충북·청주경실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