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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북·청주경실련 201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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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충북발전의 희망

충북·청주경실련 회원이 되어 주세요!

 

충북·청주경실련은 시민사회와 지역발전의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민주적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힘들고 외로운 길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습니다.

 

충북·청주경실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세종시를 지켜내고 중소상인과 재래시장을 응원했던 것처럼

아파트값거품빼기와 지방살리기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했던 것처럼

이제는 충북경실련을 지켜주고 응원해 주시지 않으렵니까?

 

※충북·청주경실련에 납부하시는 회비와 후원금은 세금공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해 드립니다.

 

 

 

♣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기입하신 후,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오.

 

충북청주경실련 회원가입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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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스] 043-263-8007

[이메일] ok@ok.or.kr

 

♣ 인터넷으로 가입신청 (클릭)

 

♣ 직접 전화를 하셔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043-263-8006)

♣ 충북·청주경실련 사무실로 방문하셔도 가입 가능합니다. (약도)

 

 ■ 참고하세요!

 

 1. 경실련이 대응하는 이슈는 민생과 경제에 대한 것입니다.

 경실련은 경실련의 사명과 가치에 동의하고 자신이 보유한 전문지식을 활용하면 우리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실련은 다양한 영역의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이는 사회문제가 점점더 한 영역의 전문성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려워지는 ‘복합화, 전문화'의 시대에 종합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경실련은 역량의 상당부분을 민생과 경제문제에 집중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2. 경실련의 운영은 시민의 회비와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경실련은 시민들이 직접 자기의견을 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임의적 단체입니다. 그러나 경실련은 회원의 이익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편익 증진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경실련의 주장과 활동을 많은 시민들이 지지할 때, 경실련은 시민사회에서 그만큼의 사회적 대표성을 갖게 됩니다. 경실련과 같은 시민단체는 단체가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 뜻을 같이 하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하고,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회원이 납부하는 회비와 후원으로 살림을 꾸려갑니다.

 

 3. 경실련의 인적구성은 상근자,자원활동가(발런티어), 회원으로 이루어집니다.

 경실련은 회원, 상근자, 자원활동가(발런티어)로 구성됩니다. ‘회원'은 경실련의 활동목적에 동의하고 참여하는 경실련활동의 주체이자 후원자입니다. '상근자'는 급여를 받고 사무국에 상근하면서 사업을 기획, 집행합니다. '자원활동가'는 경실련 활동에 동의하면서 자신의 전문성과 노력을 보수나 대가없이 기여하는 전문가나 일반시민입니다. 경실련이 대응해야 할 이슈가 있으면, 경실련은 회원 및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 하여 경실련 입장을 정하거나 사업을 진행합니다. ‘회원', ‘상근자', ‘자원활동가' 중 하나라도 없으면 경실련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4. 경실련 회원이 되어주세요.

 경실련 회원은 경실련 활동목적과 운동원칙에 동의해야 하며, 회비납부의 의무가 있습니다.

 (1) 언론보도에 나오지 않은 주요정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아실 수 있습니다.

 (2) 일한만큼 대접받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3) 격월로 발행되는 소식지 '당간마당'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경실련에서 주관하는 시민강좌 수강료를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회원들이 말하는 “내가 경실련이 된 이유”

 - 노력과 정직이 대접받는 사회를 기대합니다. (37세 회원, 회사원)

 - 결혼한지 8년차 되는 맞벌이 부부인데도, 내집마련이 멀기만 합니다. (41세 회원, 주부)

 -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데, 좀더 안전하고 의미있는 사회로 지켜주고 싶습니다. (34세 회원, 대학원)

 - 침묵하는 다수보다 움직이는 소수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대학생 회원)

 - 부동산 거품을 제발 제거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입니다. (42세 회원, 회사원)

 - 내주변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고 살기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34세 회원, 학원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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